SISTER SOON
파란만장한 삶이 훨씬 더 아름답다.
토니맘
2023. 6. 2. 07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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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 않은 길이란
갈 수 없었 던 길이 아니라 가기가
두려워 회피한 길이다.


가지 못했던 길에 대한 후회는 쉬운 길을 선택했던 자의
넋두리에 불과하다.
가지 못한 길을 뒤돌아 보는 자보다 가지 않은 길을 걷는 자의 뒷모습이 더 아름답다.
그것이 길을 ‘아는 자’와 ‘걷는 자’의 차이이다.
누구나 인생을 순풍에 돛단 듯 순조롭게 살고 싶지만 돌아보면
파란만장한 삶이 훨씬 더 아름답다.


어쩌면 행복이란 목적지에 있지 않고 목적지를 가는 여정에
있는지도 모른다.
오늘 나는 그 여정의 한 길목에 서 있다. ♡
오늘을 즐기는 아침을 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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